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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뿔치잡이

제작연도 1962-11-17

상영시간 00분 48초

출처 대한뉴스 제 391호

뿔치잡이

제주고 근해에서 뿔치라고 불리우는 큰 고기가 잡히기 시작.
-수산 자원의 개발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요즘.
-뿔치잡이가 시작되어 어민들을 기쁘게 함.
-제주도 근해, 우도와 비장도 일대에서 뿔치를 추격하여 잡는 일은 흥겨운 일이 아닐 수 없음.
-뿔치는 한 마리당 25-40관 무게, 가격은 3만원 정도.
-뿔치는 주로 일본으로 수출해서 많은 외화를 벌어들임.
-뿔치를 잡아 배에 끌어올리는 어부들.

출처 : 대한뉴스 제 3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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