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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스포츠

제작연도 1962-11-17

상영시간 01분 37초

출처 대한뉴스 제 391호

스포츠

일본 직업야구단 도애이팀, 고구데쓰팀이 내한.
-이틀 동안, 서울운동장에서 고구데쓰팀과 전 서울군이 친선 경기를 베풀어 팬들을 열광케 함.
-일본팀에 재일교포 장훈 선수를 비롯한 백인천, 김정일 선수들이 활약해 환영을 받음.
-장훈 선수의 모습.
-이틀 째 경기 모습.
-고구데쓰팀의 투수에는 재일 교포인 김정일 선수가 출전해 큰 관심.
-4:0으로 전 서울군이 고구데쓰팀에게 패배.
미국 딕 마일스 탁구선수가 대한적십자의 초청으로 내한, 색다른 탁구쇼를 베풂.
-직업선수인 마일스씨가 놀버트 벤 드윌군을 상대로 여러가지 탁구 묘기를 보여줌.
-신기한 게임으로 장내에 웃음보를 터뜨리기도 함.
-주한 유엔군을 위문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아온 것.

출처 : 대한뉴스 제 3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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