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케네디 집안 소식.
-아들을 순산한 재클린 여사, 케네디가 끌어주는 휠체어를 타고 퇴원.
-퇴원후 백악관을 방문한 재클린 여사, 아이젠하워 대통령 부인의 안내를 받고 백악관을 둘러봄.
-케네디 가족들, 플로리다로 휴가를 떠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는 케네디 부부.
-항공기에 오르는 케네디 부부의 모습.
알제리아에 데모.
-불란서(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온 알제리에서 알제리의 독립여부를 결정하는 국민투표를 실시하자는 드골 대통령의 선언에 뒤이어 알제리아에는 그의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데모 일어남.
-알제리아에 거주하는 불란서인의 우파에서 일으킨 데모.
-군중들을 해산 시키기 위해 연막탄을 쏘는 불란서 군인들.
-알제리아의 운명은 내년에 실시되는 국민투표에서 불란서인, 알제리아인, 회계도인의 투표에 의해 결정될것임.
-사태가 악화되자 불란서 군대 탱크 출동, 돌로 응수하는 불란서 군대, 돌과 화염병을 던지는 알제리인들.
-110명의 사망자와 1,500명의 부상자 발생.
미국에 큰 눈.
-1947년 이후의 큰 폭설, 뉴욕의 거리에 내린 눈으로 직장인 50%만이 출근.
-스키를 타고 다니는 시민들.
-닥쳐온 추위와 폭풍우로 인해 61명의 사망자 발생.
새로운 인공위성, 디스커버러 18호.
-미국 캘리포니아 벤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인공위성 디스커버러 18호 발사.
-인체가 방사선으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는지 연구하기 위한 것.
-지금까지 발사된 인공위성 중 가장 속력이 빠른것임.
-인공위성을 실은 로케트의 발사장면.
스포츠, 수상보트의 시험운전.
-스피드의 왕자라고 도날드 캠벨씨, 아내와 함께 새로나온 영국의 보트를 시험운전.
-보트의 40마일 속력내기.

출처 : 대한뉴스 제 29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