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심하여 농촌의 발전에 힘쓰는 옥천의 한 마을.
-충북 옥천군 군복면 자모리 모범 농촌지역.
-농협에서 7천주씩 대여받은 뽕나무와 감나무를 공동묘판에 재배.
-열매가 열리는 7년후에는 2억2천만환의 수입이 예상.
-합심해서 절미운동 전개, 저축된 자금은 마을개척에 필요한 기금이나 대여받은 자금의 상환에 사용.
-절미 항아리를 들고 나오는 주민.
-소 100마리를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서 가축의 건전한 사육 도모.
출처 : 대한뉴스 제 3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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