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를 실은 미국의 우주로케트 발사 실험.
-미국 플로리다주, 유도탄 기지 케이프 캐니베랄의 머큐리 계획.
-원숭이 `햄`군, 비행중에 필요한 기술과 조작에 숙달되어 있음, 발사 준비 작업.
-역사상 생물이 올라간 최고의 고도 155마일의 높이에 도달한 다음 , 예정보다 130마일 더날아감.
-햄을 실은 레드스톤 로케트 발사, 420마일을 날아 대서양에 떨어짐.
-애니메이션으로 레드스톤 로케트의 발사 및 로케트 분리, 캡슐비행 설명.
-햄군의 비행은 생물의 우주비행가능성을 보여주고 가까운 미래에 인간탑승의 비행이 있을것임.
-해상에 떨어진 햄군의 캡슐은 해군 인양대에 의해 헬리콥터로 즉시 건져 올려짐.
-운반된 캡슐을 인도해서 열고 속에 있
출처 : 대한뉴스 제 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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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실은 미국의 우주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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