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포항앞바다에서 한·미 합동 기동훈련.
-해안에 가상 적군을 섬멸하고자 하는 훈련, `해응작전` 이라고 함.
-미 해군의 공격 수송선, 헬리콥터, 항공모함, 한국 해군의 구축함 등 20여척의 함정 동원.
-허정 등 정부요인과 한·미 군 수뇌들 참관, 장병들 격려.
출처 : 대한뉴스 제 2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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