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독일 신문 기고를 통해 선진·개도국의 녹색 성장 협력을 거듭 역설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1일자 파이낸셜타임스 독일판에 실린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의 공동 기고문에서 "지금 환경문제 해결에 주저하면 미래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다음달 멕시코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는 경제 안정, 성장의 회복, 기후 변화 극복이라고 소개하고 한국과 멕시코는 이 문제의 해답이 녹색성장에 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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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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