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닫기

e영상 역사관

주메뉴

대한뉴스

케네디 대통령 서거(제2신)

제작연도 1963-12-07

상영시간 06분 59초

출처 대한뉴스 제 446호

케네디 대통령 서거(제2신)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서거 당시 모습과 장례식 실황.
-11월 22일, 케네디 대통령 부처 달라스시 도착.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달라스 시가를 달리던 도중 저격당함.
-병원으로 후송.
-범인 오스왈드 체포 및 거리 표정, 애도하는 시민들.
-대통령 전용 비행기에서 존슨 대통령의 취임, 재클린 여사의 모습.
-워싱톤에 유해 도착.
-존슨 대통령의 도착 성명.
-케네디 대통령의 서거는 커다란 비극임, 국민의 협조와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며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는 내용.
-펜실베니아의 영구행렬.
-유해 국회의사당 도착.
-의사당에 안치된 케네디 대통령 유해 앞에 존슨 대통령의 헌화와 참배.
-미망인 재클린 여사와 두 자녀, 로버트 케네디와 함께 참배.
-많은 시민들의 참배 행렬.
-조기 게양.
-케네디 대통령 장례행렬.
-재클린 여사, 로버트 케네디, 각국원수, 박정희 의장이 진혼미사가 거행될 성마태 대성당으로 향하는 모습, 마차로 유해 운반.
-성 마태 대성당에서의 장례미사.
-리처드 쿠씽 추기경 집전 미사.
-각국원수의 모습, 드골, 아덴아워, 에르하르트, 맥밀란, 흄경, 박정희 의장 등.
-아베마리아 곡 연주, 관에 성수 뿌림.
-어린 아들 존(3살), 아버지 유해에 거수 경례하는 모습.
-알링턴 국립묘지 하관식.
-유해를 덮었던 성조기가 재클린 여사에게 전달.
-재클린 여사 횃불에 불을 붙임.
-명복을 비는 각국 원수들.

출처 : 대한뉴스 제 446호

클립별 영상 (3) 왼쪽으로 이동

금주의 화제

케네디 대통령 서거(제2신)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

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