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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미국으로 가는 한국 현대미술

제작연도 1957-08-24

상영시간 00분 50초

출처 대한뉴스 제 128호

미국으로 가는 한국 현대미술

세이티 여사가 선정한 우리나라 미술작품들이 월드 하우스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
-미국 조지아주 대학 동양미술 조교수인 엘렌 세이티 여사.
-세이티 여사는 뉴욕에 있는 월드 하우스 갤러리의 위촉을 받아 우리나라 미술 작품을 수집하기 위해 내한.
-서울시 공보관에서 207점의 현대미술작품을 선정.
-작가들과 작품반출에 대한 계약을 체결.
-선정된 현대 미술작품들은 세계적인 화랑인 월드 하우스 갤러리에서 우리나라 국보와 함께 전시될 예정.

출처 : 대한뉴스 제 1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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