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한국 최우수 영화상 시상식.
-조선호텔 그랜드홀에서 공보부 주최로 제 1회 한국 최우수 영화상 시상식.
-오재경 공보부장관이 시상.
-작품상 '로맨스빠빠'에 신상옥씨.
-감독상 '하녀'에 김기영씨.
-주연여우상 '이생명 다하도록'에 최은희씨.
-주연남우상 '박서방"에 김승호씨.
-조연여우상 '흙'에 황정순씨.
-음악상 '흙'에 김성태씨.
-촬영상 '하녀'에 김덕진씨.
-녹음상 '이생명 다하도록'에 손인호씨.
-수상자들 모습.
정부의 국산 영화 장려.
-정부는 건전한 영화제작을 후원할 것임.
-이순신 장군 영화 제작에 3천만원을 지원함.
-남한산성에서 일본을 무찌르는 촬영 현장.
출처 : 대한뉴스 제 346호
백림(베를린)소식
소란한 콩고
덴마크식 여자 체조시범
한·미 친선의 밤
다니 케이 서울에 오다
영화계 소식
텔레비죤 방송국 개국
수리시험실 준공
건설의 새소식
1962년의 새아침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