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를 마치고 월남을 떠나는 맹호,청룡부대.
-퀴논에서 맹호용사 환송식.
-귀국의 장도에 오른 용사들은 환송나온 베트남 주민과 장병들에게 꽃다발 전달.
-'잘 싸웠소 번개용사'팻말.
-나트항 항의 미 해군 수송선 위에서 청룡부대 제1대대 환송식.
-채명신 장군, 이봉출 청룡부대장이 환송.
-부산항 도착(맹호, 청룡용사).
-부산 시민들과 파월장병 가족, 전우들 환영.
-맹호, 청룡 교체부대 제1진 1788명 귀국.
-청룡 제3대대 9중 대장 김종세 대위 귀국 소감(육성).
-김성은 국방부장관의 환영.
출처 : 대한뉴스 제 5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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