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을 맞이해 여러곳에서 행사가 벌어짐.
-중앙청 광장에서의 이기붕 의장의 치사, 만세삼창.
-성균관 명륜당 뜰앞에서 제2회 백일장 개최.
-89명의 선비들이 참가.
-갓을 쓰고 도포를 입고서 시문을 작성하는 모습.
-대통령이 준 현제(천시지리부여인화)로 시문을 작성하는 모습들.
-장원에 당선된 심신양씨, 이승만 대통령에게 내용을 설명.
-대통령으로 부터 상을 받음.
출처 : 대한뉴스 제 1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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