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닫기

e영상 역사관

주메뉴

대한뉴스

귀순용사는 말한다

제작연도 1968-12-07

상영시간 00분 59초

출처 대한뉴스 제 704호

귀순용사는 말한다

목숨을 걸고 귀순한 용사 홍정찬, 김연준씨의 증언.(육성)
-김연준씨, 북한괴뢰들이 김일성 우상화 운동을 벌여 선량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폭로.

출처 : 대한뉴스 제 704호

클립별 영상 (5) 왼쪽으로 이동

신탁은행 창설

귀순용사는 말한다

대통령 고속도로 시찰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

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