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연도 1968-12-07
상영시간 00분 59초
출처 대한뉴스 제 704호
목숨을 걸고 귀순한 용사 홍정찬, 김연준씨의 증언.(육성) -김연준씨, 북한괴뢰들이 김일성 우상화 운동을 벌여 선량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폭로. 출처 : 대한뉴스 제 7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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