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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우리는 건설한다

제작연도 1969-05-31

상영시간 01분 44초

출처 대한뉴스 제 728호

우리는 건설한다

건설부, 경부 고속도로의 연내 완공을 위해 힘쓰고 있음.
-경부 고속도로 건설 중 가장 난공사인 천안에서 대전간의 공사현장.
-수시로 공사 현장을 시찰하는 박정희 대통령, 일하는 산업전사들을 격려.
-이미 서울과 오산이 개통되어 지역간 시간거리를 단축.
-올해안에 완전 개통은 거의 확실.
-경부고속도로 완공은 자립경제를 다짐하는 조국 번영의 길.
묵호항 대규모 축항 공사.
-묵호항 시설 계획 및 현황.
-북평과 삼척, 속초 공업단지 조성으로 활발해질 공업제품의 수송에 대비해 큰 공사.
-묵호항 공사 완공되면 1만톤급 선박이 들어올 수 있게되어 수출입국의 주요 항구가 될 것임.

출처 : 대한뉴스 제 7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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