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의 계획을 막기위해 민간 사절단 제네바로 파견.
-재일교포를 공산지역으로 추방하려는 일본정부의 계획을 폭로하기 위해 국제 적십자사에 파견되는 민간사절 장택상, 유진모, 최규남씨 제네바로 출국.
-전성천 공보실장은 일행의 활동을 돕기 위해 일본의 만행을 증명하는 사진과 반일 국민운동 기록영화를 전달.
출처 : 대한뉴스 제 2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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