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 7함대 기함 센트포올호가 친선방문차 인천항에 도착하여 배를 일반시민들에게 공개함.
-미 제 7함대 사령관 그리핀 중장이 지휘하는 순양함 센트포올호, 친선 방문차 7월 14일 인천항 도착.
-매카나기 주한 미대사 사열.
-시민들과 명사들, 배를 관람.
-길이가 647피트에 31문의 포대과 최신식 레이더로 장비되어있음.
-1,300명 승조원을 태울 수 있으며, 시속 33노트로 항해 가능.
-6.25때에는 17개월동안 한국에 머물러 전쟁에 참가함.
출처 : 대한뉴스 제 2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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