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이어령 문화부장관
문화부와 철도청이 공동으로 기획하여 1991년 10월 28일 부터 경의선 최북단역인 문산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서울과 지방의 문화예술인과 문화가족, 공연단 등 2백여명을 싣고 11개 역을 순회하며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각종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던 우정문화열차가 1일 청량리역에서 운행을 종료하고 해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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