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8일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2014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장한 어머니로 선정된 일곱분이 자녀 예술가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상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어머니들의 헌신을 기리고, 이들을 예술 교육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지난 1991년에 처음 제정된 상으로서, 올해로써 24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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