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본 선거 과정에 있어서 초점은 정치 풍토의 개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각하꼐서 이 정치풍토의 개선을 위한 선거의 제도의 운영을 어떻게 하실런지 그 구상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국회의원선거는 언제 실시하게 되는지 그것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 헌법에는 헌법 공포된날로부터 6개월이내에 국회의원선거를 하게되어 있습니다. 새 헌법이 작년 12월27일 날짜로 공포가 되어 있기 떄문에 그날짜 이후로 6개월 이내에는 국회의원 선거를 꼭해야한다

그러나 헌정질서를 하루빨리 헌정질서를 하루빨리 완전 정상화하겠다하는 관점에서는 빨리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한가지 ㈀藪?우리는 시일을 정하는데 고려해야할것은 그동안 정당활동이 한떄 중단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부터 모든 정당들이 새로 당을 정비를 하고 선거태세에 임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기간이 필요하지 않겠느냐하는 이러한 고려도 아울러 생각을 해서 후대 국회의원 선거는 앞으로 정부와 당과 협조를 해서 확정을 짓겠습니다만은 내 생각으로는 빠르면 이달말 이달내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늦어도 3월초에는 국회의원선거를 실시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거 풍토 개선을 위해서 작년 연말에 비상국무회의에서는 선거 관계법을 각종 공포를 했습니다.

국회의원의 수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여러가지 건의를 해온것을 보면 국회의원의 수를 줄여라 하는것 이런 의견이 압도적으로 다수입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 국회의 의원수는 현재 현재라기 보다도 그 과거 8대 국회의원수의 큰변화를 가져오지 않는것이 좋겠다. 왜냐하면 우리 국회는 여러분들이 아시는것과 같이 상하 양원으로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단원제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지방자치제도 지금 현재 형편으로 실시할수없는 형편이기 떄문에 국회의원 ㅌ測?종전과 같은 비슷한 늘더라도 약간 줄더라도 조금 주는 수준이 좋겠다.

그래서 이번에 새 선거법에는 219명 과거에 204명이었으니까 과거보다 15명더 의석이 는셈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이선거는 이번 선거는 적어도 돈이 적게 드는 돈이 전혀 들지 않겠다고는 할수 없겠지요. 그래도 깨끗하고 공정한 가운데 과거같은 타락선거다 과열무엇이다하는 이런 소리를 듣지않는 명랑한 분위기속에서 반드시 이루어져 峠磯?

우리나라처럼 개발 도산국에 있는 국가가 특히 우리나라처럼 남북이 분단되어 있는 특수 여건하에 있는 나라가 매 몇년마다 선거할때마다 천하가 떠들석하고 나라에 기틀이 흔들릴정도로 이렇게 떠들고 소란스럽고 타락된 과열된 선거를 해서는 안되겠다.

이것은 국력배양이 아니라국력소모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뿐 아니라 여기서 파생하는 여러가지 폐단이 많단 말이야 선거한번 치루고 나면

지역감정이 이건 순전히 정치인들의 언동에서 나오는 것인데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그런 풍조가 나오는가하면 또 씨족 관련이라든지 민족의 분열을 조장하는 이런 결과까지 초래를 하고 있다.

또 국민들의 단결을 저해하고 국민의 기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