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부산 대의원 박동호. 오늘 경남 부산 지역 출신 대의원 여러분이 회동한 이자리에서 외람되게 한말씀 드릴까 생각합니다. 지금 이나라는 반목과 격동 선동과 선열의 구시대에서 이해와 화합의 정의로운 새로운 사회를 구성한 길목에 서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취해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새로운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우리 3천7백만 온 국민은 강력한 지도력을 가진 새로운 지도자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새술은 새부대에 담으라고 얘기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우리 지도자는 지,인,용을 겸비했을 뿐만 아니라 때묻지 않고 개혁을 단행할 수 있고 국가보위를 철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영도자라야 되겠습니다.

뿐만아니라 이나라는 공산위협의 위험속에 직면한 시점에서 군사 전략가야 할것임은 물론이거니와 새로운 철학과 새로운 국가 지표를 제시할 수 있는 영도자가 나와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10월26일 이후에 이나라는 온갖 시련을 극복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보위가 창설된 이후에 실질적인 이나라 국정의 영도자로서 온갖 개혁을 단행했을 뿐만 아니라

부정과 뿌리를 처결함으로 해서 열화와 같은 국민적 지지와 신임을 한몸에 안고 있는 전두환 장군이야말로 참으로 이시대의 최고의 우리의 영도자로서 적임자가 아닌가 생각을합니다.

대의원 여러분. 감히 이자리에서 저는 이시대의 새로운 영도자로서 전두환 장군을 대통령으로서 추대할 것을 제의하는 바입니다. 제 의견 동의하시면 박수로서 채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온 국민은 위대한 새로운 영도자 전두환 장군을 구심점으로 해서 복지사회 건설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