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왜냐면 한국이라는 것은 역사적으로도 폐쇄정치를 쇄국정책을 썼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그런 경향이 있어요. 이번에 내가 나오기 전에 외국에 나오는 것을 대폭 완화를 시켰습니다.

완화를 시키고 나와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전부 해외에 나와서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해라하는 건데 그래서 우리가 얼른 보면은 해외유학도 많이 갔다왔다 뭐도 많이 갔다왔다 그러는데

정확한 숫자인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유학을 정식으로 갔다온 사람들이 만여명인가 밖에 안 됩니다. 우리 한국인이 말이죠, 삼천팔백만에 만명이면 그거는 없는거나 한가지죠.

아마 태국이나 조그만 태국도 우리보다 적지 않지 크지. 태국도 해외유학을 하고 온 그런 사람이 상당히 많다 그래요 내가 들으니까. 그래서 이번에 해외유학 하는데 에도 아주 좀 자유스럽게 하고

근데 한국에서는 우리가 국방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 유학 보내려면은 병역미필하면 안 보낸다 그래서 못보냈는데. 외국에 나와서 배우면 더 애국심이 생기는 겁니다.

외국에 나오면 애국심이 더 생기는 거에요. 외국에 나와서도 애국심이 안 생기는 사람은 그런 사람은 한국에서 없어지는 것이 좋지 있으면 골치아픈 사람이에요. 해서 그냥 외국사람 돼버리는게 좋다 이거에요.

외국나와서 자기가 배우면서 나라에 어려움이 생겼다하면 공부하다가도 다 집어치우고 싸우려고 들어오고 이런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 그러지 않는 사람을 한국에 붙들어 놔도 도망가니까 뭐 붙으면 도망가면 사람숫자만 있으면 뭐해

그러니까 외국에 나와서 이런데서 조국애를 느끼고 모국에서 뭐 어려운 일이 생기면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모두 뛰어들어와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아야 하겠다.

그러니까 국내에 놔놓고 어느 사람이 애국자인지 구분하기 힘들고 내보내놓고 들어오는 사람은 애국자고 안 들어오는 사람은 애국자 아니고. 그래서 이제 병역미필 했지만은

내보내서 자기가 군대가야 될 연령이 되고 시기가 되면 대학교 졸업하면 바로 들어와서 병역의무를 끝마치고 다시 나가서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이렇게 길을 전부 열고

또 취직문제도 과거는 여기 나와서 일년마다 한번씩 이렇게 교체를 해야된다 여권을 다시 내야 된다던지 이런 복잡성이 있기 때문에 취직하기도 어려운데

일년에 한번씩 와서 무슨 여권을 바 鳴?허가를 맡고하는 그것이 얼마나 힘들어요 복잡하고. 그것도 그냥 여권 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어렵단 말이에요.

그런것도 몇 년이고 여기 취직하면 그대로 있을 수 있고 그리고 이 직장에서 다른 데로 옮길때는 대사관에 신고만 하면 되도록 대사관에 허가맡고 그러면 그것도 또 절차가 복잡하니까 내가 이리 옮긴다는 거.

그리고 우리 동포가 어디 가있는지 알아야 대사관에서 보호를 해줄 것 아닙니까. 그래서 신고를 하고. 또 우리 한국기업에 있다가 외국기업으로 직장을 옮길때도 신고만 하면 되도록

이렇게 여러 가지 현실적으로 그렇게 해야될 필요성이 있다고 내가 생각했기 때문에 외국에서 연구하 ?관계장관들이 연구를 해서 그걸 요번에 발표를 해서 8월1일부터 시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8월1일부터 그러니까 과거에 여기서 일년에 한번씩 여권을 체류권이라 하든가 여권이라 하든가 그걸 바꾸는 일이 불필요하게 된거죠.

하여간 우리 동포들은 외국에 나오시면은 좀 마음에 안들고 미운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라는게 다 마음에 드는게 아니니까 자기 자식도 다 마음에 드는 거 아니고 자기 부모도 다 마음에 若?거 아니고 그러니까

마음에 드는 사람하고만 살려면 이 세상에 한 두사람 찾기도 힘듭니다. 그러니까 서로 양보를 하고 이해를 하고 이렇게해서 양보하고 이해한다는 대전제하에서 서로 위한다면 별로 싸울일도 없어요

싸울일도 없고 또 서로 위해주겠다는 마음만 가지면은 얼마든지 위해줄 수 있다. 그래서 적어도 외국에 나와서 고생하는 분들은 잘된 분들은 못된 사람 좀 도와주고 여기까지 나와 가지고 남한테 신세질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또 안되겠지요.

아주 강한의지와 투지력을 가지고 여기서 일하고 그렇게 해야지 그러나 도와주고 싶은 사람은 도와줄려는 마음이 있어야 되고 또 도움을 안받는 정신이 있어야 되고 자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