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박물관도 너무 적어요 너무 적어서 또 미술전시관도 저 경복궁인가 덕수궁도 그렇고 그래서 나는 지금 욕심이 희망이지. 희망인데 좀 경제가 빨리 회복이 돼서 우리 재정형편이 허용이 되면은 이 중앙청 있잖아요.
이 중앙청을 박물관으로 쓰면 싶어요. 중앙청, 어른들 일제시대에 지은 거기 때문에 저런걸 해놓으면 전시회하면 일본사람들 관광객도 많이 올 거고 우리가 많은 사람이 와서 그걸 막 밟아대면은 일본기세가 다 꺾일게 아니냐 이제 박물관이 어차피
여기 있으니까 또 딴데 어데 열한데 짓지 말고 저걸 짓고 거기에 있는 정부가 딴데로 새로 아주 근대식으로 지어서 옮기고 예산이 허용하면은 그 다음 이제 미술관은 궁은 궁대로 저거는 보존을 하도록 하고 별도로 미술관은 전문가들이 알아 가지고
어떤 식으로 미술전시회관을 이렇게 설립하는 게 좋다 하면은 그렇게 해서 그거는 조금 야외에라도 좋으니까 이 대지를 많이 확보해 가지고 대지를 아주 많이 확보를 해서 건물도 아주 좀 근대식으로 짓고 많은 한꺼번에 많이 전시할 수 있도록도 하고,
야외에다가도 전시를 할 수 있고 야외에다가도 전시를 할 수 있고 이렇게 이제 하면 싶은데 그게 꽤 예산이 들 겁니다.
예산이 들거요. 연차적으로 해야죠. 연차적으로..그건 문공부 예산을 많이 우리 경제가 회복이 되면은 예산이, 재원이 확보가 되면은
우리 농공부에 예산을 많이 대줘 가지고 되도록 해줘야해요. 대주고 국회에서도 통과 잘 해주고. 이유없이.. 박물관을 처음에 지을 때에 조금 규모를 적게 지었어.
조금 요거의 한 배정도로 넓혀서.. 중앙청 같은걸 저걸 커서 개조를 해서 쓰면 내부구조를 조금 고칠 건 고치고 그대로 쓰도록, 대체적으로 그대로 쓰도록 하고 예산안들이게 말이야 그러면은 많이 전시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내가 보기엔. 그거 중앙청이 크거든 그거 헐어낼라 그러면은 짓는 값보다 더 비싸니까 그런 무모한 짓 할 필요 없단 말이야. 근데 내가 독일에 가보니까 말이죠.
내가 그 독일에 가보니까말이죠 독일에 가보니까 나폴레옹이 독일을 침공했을 때, 누구지.. 그 유명한 음악가 베토벤. 베토벤 홀인가 나폴레옹이 지어줬대요. 독일 가보시면 지금도 베토벤 홀이 그대로 유지가 되고 거기서 연주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대로 보존하고 있고, 그때 모든 걸 한걸 전부 그대로 보존해요. 그러니까 불 忖?사람들이 그걸 구경하러 무지하게 온다는 거예요.
미국은 관광비도 무지하게 받고 있는데 옛날에 해방되고 난 다음에 우리 한국에 일본사람들이 뭐 탑같은 거 많이 지어놨거든요. 그거를 우리 한국 사람은 두드려 깨는데 소질이 있어요. 근데 요새 보면 그거는 때려깨기가 굉장히 힘들다고요.
근데 요새같이 좋은 뭐 이런걸 기계로 가지고 깨는 것도 아니고 도끼니말이지 뭐 이런 거 들고 나와서 깨는데 어떻게 다 깨냈습니다.
내가 대구에서도 보면 동서울 운동장 그때 당시 동서울 운동장 있는데 그 2배더라고요 탑이 있는데 큰 탑이 있었는데 일본사람들이 이제 예로 들면 우리를 완전히 정신적으로 아주 교화하기 위해서 한국 사람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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