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 호주 수상이 한국을 방한하여 양국간의 우의를 다짐.
-한국 정부의 정식초청으로 호주 로버트 호크 수상이 방한함.
-수행원 40명과 함께 방한, 환영행사에 참가함.
-호크 수상, 삼군 의장대 사열 뒤에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행운의 열쇠를 받음.
-주한 외교사절들과 인사를 나누고 신라호텔로 이동함.
-포항제철을 시찰, 박태준 회장의 설명을 받음.
-부산 유엔묘지를 방문, 호주군 용사 묘지에 헌화하는 호크 수상
-이원경 외무부장관을 만나 공동관심사를 이야기함.
-호크수상 내외는 동작동 국립묘지를 찾아가 자유를 지키다 순국한 영령의 넋을 기림.
-진의종 국무총리 예방, 호주는 북한의 어떠한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함.
-헤이스여사는 총리 부인 이학여사를 예방, 환담을 나눔.
-청와대를 방문 전두환 대통령 내외의 따뜻한 환영을 받음.
-방명록에 서명하는 호크 수상 내외
-정상회담을 가지고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함.
-영부인 이순자여사는 헤이스여사와 환담을 나눔.
-진의종 국무총리는 호텔 신라에서 호크 수상을 위해 오찬을 베풂.
-호크 수상, 한국과 호주의 경제 협력관계는 계속 증대되어야 한다고 말함.
-총리 부인 이학여사도 수상
출처 : 호크 호주 수상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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