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G20서울정상회의 기간에 함께 열리는 경제인들의 정상회의인 비즈니스서밋을 통해 나눔문화가 한국에 많이 전파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비스니스 서밋에 빌 게이츠를 비롯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외국의 유명 CEO들이 많이 참석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비스니스 서밋을 통해 우리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있기를 바란다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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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책 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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