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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알뜰살림의 필요

제작연도 1993

상영시간 06분 30초

출처 알뜰살림 (신경제 알뜰살림)

알뜰살림의 필요

소비재 수입을 줄이고 알뜰살림을 꾸려야 함.
-음식쓰레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음.
-한해 음식쓰레기 약 8조원 어치가 버려지고 있음.
-음식의 재료는 외국에서 수입해 온 것들 임.
-양곡 수입이 부쩍 늘어남(애니메이션 설명).
-1992년 양곡 수요(애니메이션 설명)
-외화를 들여 사용하는 소비재가 증가하고 있음.
-수돗물, 신문 용지, 폐지, 밀, 과실류
-수송용 휘발유, 문구류, 커피, 양담배, 화장품
-육류, 수산물, 완구 및 인형
-운동기구
-1992년 소비재 수입이 6조8천억원에 이름.
-소비재 수입 동향(애니메이션 설명) : 1992년 소비재의 수입이 1988년도의 2배에 이름.
-낭비가 나라의 경제를 허약하게 만듦.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유족들이 사는 이화장에서 유품 전시회가 열림.
-기워서 입은 옷, 프란체스카 여사가 작성한 가계부
-분수에 맞게 생활하고 있을 수록 아껴쓰는 것은 현대의 미덕임.
-구식의 세탁기와 몽당연필에 손잡이를 달아 사용한 모습
-신경제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알뜰 살림의 비결을 터득할 때임.

출처 : 알뜰살림 (신경제 알뜰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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