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과학문화의 대축제인 세계인의 '대전 엑스포'93'
-한 시대가 이룩한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세계박람회이며 산업사회의 잔치
-1993년 8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개최
-이번 엑스포는 예상입장객 1천만명 보다 20%나 초과, 외국인도 50만명 예상을 넘어설 전망
-"새로운 도약의 길"을 주제로, '자원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부제로 삼음.
-인류공동번영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경제 올림픽
-과학, 문화, 예술의 종합적인 잔치, 과학교육을 실시하는 학습장
-환경의 파괴와 자원고갈 문제
-산업혁명은 전기기관의 동력에서 시작, 철강, 전기, 전사 산업 등으로 이어짐.
-산업사회는 기계적 대량생산을 가능케 함으로써 인류에게 풍요로운 물질문명의 혜택을 누리게 해줌.
-균형을 깨뜨린 분별없는 산업계획은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
-대전엑스포, 세계박람회 사상 최초로 산업화과정에서 초래된 환경의 파괴와 자원고갈 문제에 대해 세계인이 함께 생각해보는 장을 마련하는 데에 초점
-재활용 물품 소개
-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 강조
-세계 각국의 빈 병으로 재생조형관이라고 하는 순환과 창조의 한 마당을 제시
-한국인의 슬기와 예술적 감각을 표현한 것
-거듭나기의

출처 : 엑스포와 거듭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