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침질, 휘감치기, 사뜨는법
-천을 두겹 겹쳤을 때 밀리지 않도록 하기위해 시침질을 함.
-옷감과 용도에 따라 방법을 조금씩 달리함.
-특히 솜옷일 경우 시침을 함.
-휘감치기는 올이 풀려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굵게 감침을 하여 끝올을 고정시키는 방법
-사뜨기는 장식적으로 하는 것으로 실을 색색으로 함.
-사뜨는 법(그림), 골무, 바느질 꽂이와 타래버선 등에 쓰임.
솔기하는 법
-솔기하는 바늘질 기법에는 홈솔, 가름솔, 통솔, 쌈솔, 곱솔 등이 있음.
-홈솔은 옷의 시작이나 솔기를 처리하는 것
-전통 침선 기법의 특징에 관한 이야기, 유희경 교수
-통솔 하는 모습
-곱솔은 솔기를 세번 겹쳐 박는 것임, 한여름
-쌈솔은 솔기를 싸박는 바늘질 기법.
우리나라의 한복
-정정완 여사의 당코깃 이야기
-19세기를 전후하여 유행한 당코깃
-당코의 파임 : 노론 집안에서는 많이 파고, 소론 집안에서는 곡선이 완만함
-고름달기
-우리나라 옷의 특징 : 저고리, 두루마기의 깃에는 다른 색선을 댐.
-옛부터 관복을 바느질 할 줄 아는 사람은 그 실력을 인정 받아옴.
-안과 겉이 다른 관복
-저고리 동전을 다는 방법
-저고리에는 고름을 달아 입었고, 적삼에는 반드시 단추를 달아 입었음.
-단추는 매듭단추를 사용하였음.
-매듭단추를 만드는 방법 설명
-안단추 만드는 방법 설명
-쌈미리는 솔기가 터지기 쉬운 곳에 달았음.
-쌈미리 만드는 방법 설명
-만든 쌈미리를 솔기 끝에 감쳐서 달면 됨.
출처 : 침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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