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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개사진

왕비의 장식비녀

촬영일 2005.12.27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왕비의 장식비녀

삼국시대부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비녀의 모습이다. 부인의 쪽진 머리가 풀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비녀의 재료에 따라 사용하는 계급이 달라지기도 하였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