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30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세계 속 한국문화의 융성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 발표장에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함께 한글박물관 재정 후원 기부증서에 서명을 마친 뒤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2011년에 양 기관이 맺은 ‘문화 및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자는 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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