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김태훈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장
4일 평창동 토탈미술관에서 ‘한국-나이지리아 수십 년이 넘은 우정 미술교류전’이 열렸다. 이날 살리후 아흐메드 주한나이지리아대사, 김태훈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장, 압둘라히 무쿠 나이지리아국립미술관장 등 주요 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번 교류전은 지난 7월 25일 발효된 ‘한국-나이지리아 문화 및 교육협력협정’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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