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참석자 :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11일 서울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급변하는 박물관의 운영전략과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박물관·미술관 간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전국 박물관·미술관 관장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올해의 젊은 큐레이터상 수여 후에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성환 고려대학교 박물관 학예주임,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민 시안미술관 학예연구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