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참석자 : 노무현 대통령, 장명수 한국일보 고문 등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위원들
인물상세정보 : 노무현 대통령(좌1) 장명수 한국일보 고문(좌2)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31일로 임기가 종료되는 사법개혁추진위원회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여러분께서 다듬어 주신 사법개혁안은 우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제도 개혁”이라며 “사법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 공간도 높여서 결국 국민 참여 수준과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