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노무현 대통령, 김태호 경남도지사, 권양숙(노무현 대통령 부인)
인물상세정보 : 노무현 대통령(좌2)
경남 진주 혁신도시 기공식이 31일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혁신도시 부지에서 열렸다. 혁신도시 기공식은 제주와 경북 김천에 이어 세번째다. ‘남가람신도시’로 이름 붙여진 진주 혁신도시는 호탄동과 문산읍 소문리, 금산면 갈전리와 속사리 일원 402만8000㎡의 부지에 4만여명의 인구가 거주할 수 있는 1만3000여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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