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노무현 대통령, 권양숙(노무현 대통령 부인)
인물상세정보 : 노무현 대통령(중앙) 권양숙 여사(좌)
노무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통일대교를 건너며 환송 행사를 받았다. 남과 북의 정상이 7년 만에 다시 만난다. 2000년 정상회담이 반세기 만의 첫 만남이라는 자체에 의미를 두었다면 이번 회담은 한반도 평화체제의 디딤돌을 마련하고, 더욱 역동적인 남북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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