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노무현 대통령,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조환복 동북아 역사재단 사무총장, 이문희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인물상세정보 : 노무현 대통령(우)
노무현 대통령은 동북아역사재단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동북아역사재단은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이고 설득력 있게 잘 정리해 나감으로써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아 나가야 하며, 외교적인 쟁점 부분에서는 객관적인 자료와 전략을 제공하는 등 역사외교 재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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