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김대중 대통령(이희호 부인) 내외, 그레그 전 주한미국대사
인물상세정보 : 김대중 대통령(중앙)
김 대통령은 이날 낮 월드컵대회 개막식 특별초청인사로 방한한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외무장관(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23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월드컵 준비를 잘했다고 FIFA가 평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성진(金成珍)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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