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서울특별시 경찰국의 방화강조주간.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불도 다시보자.
-서울특별시 경찰국에서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방화강조기간으로 설정.
-방화에 관한 각종 선전 계몽운동을 전개.
-첫 날, 서울시 중부소방서와 서울시 경찰국 소방과의 공동 주최로 소방차를 선두로한 시가행진은 시민들에게 방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함.
-4일에는 연희초등학교 교정에서 소방차 다섯대가 동원되어 실제화재를 방불케하는 소방대원들의 모의소방훈련.
-관람하는 시민들 계몽, 방화에 대한 한층더 깊은 인식을 줌.
-호수와 소화기로 불을 끄는 장면.

출처 : 대한뉴스 제 7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