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의 새 명소, 청풍 문화재 단지
-충북 제원군 청풍면 망월산 중턱에 조성
-충주댐 건설로 문화재 매몰 위기로 제원군에서 1982년부터 문화재 이전하고 1985년 개장
-43점의 문화재, 1600여점의 생활 유적 전시
출처 : 대한뉴스 제 18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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