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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한미 친선

제작연도 1964-05-16

상영시간 01분 58초

출처 대한뉴스 제 468호

한미 친선

미군의 날 지정.
-미국정부는 매년 5월 셋째 토요일을 미군의 날로 지정.
-미군의 날 맞아 미군 주둔기지, 무기 등 일반인에게 각종 무기 공개.
-주한 미 7사단 동두천에서 일반인에게 각종무기가 전시된 것을 공개.
-미 7사단장 크레이 소장의 주선으로 건립된 양주군 도서관의 낙성식, 내부모습.
-어린이 제기차기 시합 시상.
-경로회 개최, 노인들에게 음식 대접, 크레이 사단장이 손수 노인들에게 술을 대접함.
경희대와 미국대학의 자매결연.
-경희대에서는 자매결연을 위해 방문한 미국대학 총장 피터 삼마르티노 박사 부처에게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

출처 : 대한뉴스 제 4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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