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한 미국 대사 브라운 씨.
-도착 성명에서 브라운씨는 미국의 한국에 대한 정책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함.
-한미친선의 강화와 한국의 계속적인 경제발전, 공산침략으로부터의 방위 등이 소임이라고 말함.
출처 : 대한뉴스 제 4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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