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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명랑한 화제

제작연도 1965-02-28

상영시간 02분 02초

출처 대한뉴스 제 508호

명랑한 화제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화산리 사는 김건욱씨 마을 청년들과 기타 연주.
-김건욱씨는 기타를 만들어 농촌의 명랑한 문화향상을 도모.
-김건욱씨는 군부대에도 기타를 보급.
-장병들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행군의 아침).
최용덕 할머니 군병원 열차에서의 봉사활동.
-적십자 부녀봉사대원들과 환자를 돌봄.
-양로원이나 어려운 사람에게 나눠줄 의복을 만듦.
-최용덕 할머니, 남을 돕는 것 만큼 기쁜 일이 없다고 말함.

출처 : 대한뉴스 제 5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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