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보건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서독병원이 본국으로 돌아가게 됨.
-전쟁난민을 구호하기 위해 부산에 들어왔던 서독병원.
-우리나라 보건에 커다란 공을 세운 서독 적십자 병원이 본국으로 돌아가게 됨.
-5년간 31만여명의 우리나라 환자 진료.
-서독 의사와 간호사들 병실 회진하면서 환자의 건강상태 진료.
-한국인 의사 88명, 간호원 50명에게 새로운 의학기술을 전수.
출처 : 대한뉴스 제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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