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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이 사람은

제작연도 1972-06-10

상영시간 01분 17초

출처 대한뉴스 제 883호

이 사람은

5.16 민족상 수상자 신원배, 김내진, 홍영근씨 이야기.
-해병교육기지 사령부 보병 훈련연대에 신원배 대위 5.16 민족상 안보부문 수상.
-파월 당시 청룡부대 소대장으로 작전에 참전 전공을 세움.
-김내진씨 대공요원으로 대공업무교육과 저술활동으로 5.16 민족상 안보부문에서 장려상 수상.
-홍영근 경사는 대공 정보요원 수도 서울 안전에 공헌.
-19명 간첩 검거 등의 실적으로 5.16민족상 안보부문 장려상 수상.

출처 : 대한뉴스 제 8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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