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이경훈 기자입니다.
최근 민자당 내에는 세대 교체 흐름의 대두를 비롯하여 그동안의 당내 크고 작은 갈등이 모두가 그 후계의 구도의 불확실성에서 연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대통령께서는 여권의 차이 대권 후보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결정하실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아울러 그 여권의 후보는 지금의 민자당 내의 인물에서 국한될 것인지 그것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그 기자회견 할때마다 이 차기 대권후보 계속 이렇게 나오는데 오늘 또 서울신문 이기자께서 하시는 군요. 대권후보, 이 민자당 내에서 가지고 있는 당원, 그 당원의 민주적인 이런 절차에 의해서 이제 후보자가 선출되는 것이
이제 評♣岵隔?또 그렇게 해야할 것입니다. 또 전에도 늘 시기를 물었습니다만은 지난번에도 내가 이런 나의 뜻을 밝힌 바 있다고 기억이 되는데, 시기는 나의 임기만료 1년 전후가 적합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민자당내에는 다음 다음 정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인물들이 있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래서 당의 후보는 국민의 여망에 따라서 또 국민이 바라는 분이 반드시 선출 되리라 이렇게 기대해마지않습 求? 고맙습니다. 또 다음질문 받겠습니다. 동아일보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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