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참으로 이 발랄하고 슬기에 찬 모습을 보니까 얼마나 이제 우리나라의 장래가 밝겠느냐 이런 확신을 갖게 됩니다. 또 이제 여러분들 나를 쩔쩔 매게 질문도 이렇게 어려운 질문도 했는데 또 한 편 여러분들 나에게 큰 용기
또 믿음을 이렇게 주었습니다.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의 보배요 또 우리의 희망입니다. 여러분들의 꿈을 펼칠 세계가 이제 앞으로 활짝 열려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온 세계에 다 누비고 있습니다. 저 남극, 북극까지 다 갔습니다. 소련, 중국, 동부 할 것없이 또 우리나라의 상품들이 오대양 육대주를 다 이렇게 누비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우리가 10대 무역국이 이루게 됐습니다. 여러분들 또 올림픽만 하더라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올림픽을 우리가 치루었지 않겠습니까. 또 지금 우리가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이 바탕 위에서 어린이 여러분들은 21세기의 바로 우리나라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고 여러분들 가운데서 세계에서 으뜸가는 과학인, 또 우주인 또 사업가 교육인, 또 문학가 또 시인 뭐 여러 아주 기라성처럼 솟아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게 되면은 여러분들 21세기는 또 우리가 育溝?조국을 또 우리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한 말씀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어린이 여러분들 부디 이웃에 있는 친구들을 우리 사랑합시다. 또 친구들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양보합시다. 특히, 이 자리에 또 전국에 있는 몸이 불편하다든가
또 가정환경이 불우한 이런 어린이들에게 꼭 한 마디 당부하고 싶은 것은 어떤 어려움이 부닥치더라도 절대로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아달라 이 점 꼭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69회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대통령과 꿈나무 특별 생방송 청와대 춘추관에 어린이 여러분들과 대통령이 만나서 오순도순 얘기를 나누는 시간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국정에 바쁘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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