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100가지, 추억의 문화영화 (52회)
길 따라 풍물 따라
*산 아랫마을
국토의 6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진 한국. 예부터 산줄기를 따라 그 아랫마을이 형성돼 독특한 문화를 만들며 살아갔다. 또한 명산으로 이름난 곳에는 운치 있는 사찰을 만날 수 있다.
길따라 풍물따라 - 대한뉴스 제1343호(1981년)
길따라 풍물따라 - 대한뉴스 제1345호(1981년)
길따라 풍물따라 - 대한뉴스 제1351호(1981년)
*가축의 사육
인류는 가축을 기르며 살아왔다. 가축은 우유, 고기, 가죽 등 쓰임새가 많고 우리의 생활 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소는 농경 사회에서 가정의 한밑천이 되었고 충남 논산에는 천연기념물인 특별한 가축이 있다.
길따라 풍물따라 - 대한뉴스 제1347호(1981년)
길따라 풍물따라 - 대한뉴스 제1341호(1981년)
*특별한 풍경
계절마다 특색 있는 풍경이 펼쳐지는 우리나라. 봄에는 산과 들이 화사한 꽃으로 물들고 여름에는 기암절벽이 시원함을 선사한다. 긴 여행을 마치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철새도 그 계절에만 경험할 수 있는 반가운 만남이다.
길따라 풍물따라 - 대한뉴스 제1336호(1981년)
길따라 풍물따라 - 대한뉴스 제1337호(1981년)
길따라 풍물따라 - 대한뉴스 제1335호(1981년)
*전통을 잇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풍경만큼 고유한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조선시대의 의복과 생활 태도를 고스란히 간직한 마을. 전통의 가치를 알고 계승하는 지역 축제까지. 그런 노력으로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길따라 풍물따라 - 대한뉴스 제1334호(1981년)
길따라 풍물따라 - 대한뉴스 제1357호(1981년)
*재주 많은 사람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 측우기 등을 만든 한국인의 뛰어난 손기술은 지금까지 반도체, 정밀 기술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마을마다 야무진 손재주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그 기술은 마을의 새로운 소득원이나 명소가 되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길따라 풍물따라 - 대한뉴스 제1348호(1981년)
길따라 풍물따라 - 대한뉴스 제1349호(1981년)
길따라 풍물 따라 만나는 풍경과 사람들. 한반도 구석구석 자연과 우리가 빚어가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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