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100가지, 추억의 문화영화 (65회)
*댐의 건설
예부터 치수(治水)는 나라의 중요 과제였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댐을 짓고, 활용했는데 6.25 전쟁 이후에는 외국 원조를 바탕으로 파괴된 수리시설의 복구와 함께 댐 건설이 재개되었다.
다목적댐 - 문화영화(1967년)
화천발전소의 댐 수축 공사 - 리버티뉴스 제170호(1956년)
트랙터 인수식 - 대한뉴스 제154호(1958년)
*경제 개발의 원동력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추진되면서 댐이 경제개발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에너지 공급을 위한 댐 건설이 활발했는데 화력발전소나 원자력 발전소가 세워지기 이전까지 수력발전 댐은 전력의 대부분을 공급했다.
댐 건설 - 대한뉴스 제570호(1966년)
댐과 발전 - 문화영화(1975년)
*다목적댐
1966년 ‘특정다목적댐법’의 제정 이후 다목적댐이 적극적으로 건설됐는데 소양강댐을 비롯한 10개의 다목적댐이 지어져 수해 극복과 용수 공급 수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다목적댐 - 문화영화(1967년)
대청댐 담수 - 대한뉴스 제1290호(1980년)
*빛나는 기술력
한국의 댐은 양적 팽창과 함께 건설 기술면에서도 발전을 해왔다. 괴산댐이 1957년 순수 국내 기술로 건설된 이후 수력 발전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증명해 냈다.
댐과 발전 - 문화영화(1975년)
밝아오는 내일/춘천댐 - 문화영화(1960년)
*댐의 활용
댐은 중요한 사회 간접 자본 시설로 자리 잡았다. 댐 주변의 멋진 풍경과 다양한 레포츠는 우리가 즐겨 찾는 휴식 공간으로 인기를 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소양호를 따라서 - 대한뉴스 제1305호(1980년)
청풍 문화재 단지 - 대한뉴스 제1802호(1990년)
현재 우리나라에 건설된 댐은 1,200여 개. 기후와 국토 이용의 변화로 새로운 댐 건설과 기존 댐의 리모델링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댐의 미래를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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