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닫기

e영상 역사관

주메뉴

추억의 문화영화

그 시절, 화제의 인물

방송일 2023-11-07

영상시간 18:46

회차 85

그 시절, 화제의 인물

당신이 몰랐던 100가지, 추억의 문화영화 (85회)

그 시절, 화제의 인물

*어린 나이의 고수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반전 실력, 초롱초롱한 눈빛의 신동들은 언제나 화제를 모았다. 나이가 무색한 남다른 재능을 보고 있자면 누구나 아이들의 미래가 궁금해지기 마련이었다.

영리한 꼬마 - 대한뉴스 제458호(1964년)
꼬마 화가 - 대한뉴스 제368호(1962년)
소녀 주산왕 - 대한뉴스 제1041호(1975년)
스위스로 유학 가는 천재 소년음악가 - 대한뉴스 제27호(1953년)

*세계 속의 한국인
그 시절,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린 사람들이 있었다.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던 때 그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태권왕 귀국 - 대한뉴스 제653호(1967년)
세계 제1위 우리의 기술 - 대한뉴스 제634호(1967년)

*시상식의 주인공
우리나라 3대 영화상 중 가장 역사가 깊은 대종상은 1962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9회를 맞이했다. 제1회 대종상 시상식에는 당시 최고의 인기 배우들이 참여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대종상 시상 - 대한뉴스 제359호(1962년)

*기적의 생환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의 정신력과 생존력을 증명한 사람들이 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화제의 주인공. 생존 자체가 기적인 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비행정원 기적의 생환 - 리버티뉴스 553호(1964년)
납치 어부들 중공서 돌아오다 - 리버티뉴스 617호(1965년)

*화제의 외국인
이방인과의 낯설지만 반가운 만남. 외국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없던 시절 이국적인 생김새의 외국인은 등장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한국 방문의 해 첫 손님들 - 대한뉴스 제307호(1961년)
빈민을 돕는 미국 할머니 - 리버티뉴스 525호(1963년)

*시선 집중 동물들
보기 드문 존재로 화제를 모은 다양한 동물들. 때로는 길조로, 때로는 귀여운 동물 친구로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용궁에서 온 손님 - 대한뉴스 제471호(1964년)
동물의 가문자랑 쇼 - 대한뉴스 제185호(1958년)
동물원의 새 가족 - 대한뉴스 제475호(1964년)

그 시절 뉴스의 중심에 등장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화제의 인물들. 우리는 오늘도 여전히 다채로운 사람들과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KTV 국민방송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

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