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100가지, 추억의 문화영화 (85회)
그 시절, 화제의 인물
*어린 나이의 고수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반전 실력, 초롱초롱한 눈빛의 신동들은 언제나 화제를 모았다. 나이가 무색한 남다른 재능을 보고 있자면 누구나 아이들의 미래가 궁금해지기 마련이었다.
영리한 꼬마 - 대한뉴스 제458호(1964년)
꼬마 화가 - 대한뉴스 제368호(1962년)
소녀 주산왕 - 대한뉴스 제1041호(1975년)
스위스로 유학 가는 천재 소년음악가 - 대한뉴스 제27호(1953년)
*세계 속의 한국인
그 시절,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린 사람들이 있었다.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던 때 그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태권왕 귀국 - 대한뉴스 제653호(1967년)
세계 제1위 우리의 기술 - 대한뉴스 제634호(1967년)
*시상식의 주인공
우리나라 3대 영화상 중 가장 역사가 깊은 대종상은 1962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9회를 맞이했다. 제1회 대종상 시상식에는 당시 최고의 인기 배우들이 참여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대종상 시상 - 대한뉴스 제359호(1962년)
*기적의 생환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의 정신력과 생존력을 증명한 사람들이 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화제의 주인공. 생존 자체가 기적인 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비행정원 기적의 생환 - 리버티뉴스 553호(1964년)
납치 어부들 중공서 돌아오다 - 리버티뉴스 617호(1965년)
*화제의 외국인
이방인과의 낯설지만 반가운 만남. 외국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없던 시절 이국적인 생김새의 외국인은 등장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한국 방문의 해 첫 손님들 - 대한뉴스 제307호(1961년)
빈민을 돕는 미국 할머니 - 리버티뉴스 525호(1963년)
*시선 집중 동물들
보기 드문 존재로 화제를 모은 다양한 동물들. 때로는 길조로, 때로는 귀여운 동물 친구로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용궁에서 온 손님 - 대한뉴스 제471호(1964년)
동물의 가문자랑 쇼 - 대한뉴스 제185호(1958년)
동물원의 새 가족 - 대한뉴스 제475호(1964년)
그 시절 뉴스의 중심에 등장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화제의 인물들. 우리는 오늘도 여전히 다채로운 사람들과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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