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연날리기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
-1월 14일부터 연 3일동안 서울시 광교에서 거행.
-김태선 서울시장은 식사를 하고, 손수 연날리기 시연.
-서울시 각지에서 참가한 220명의 선수, 10대 꼬마에서 부터 100살의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각종 연을 날리는 선수들.
-휘모리 장군, 가오리, 웅달, 반달 등 옛날 이름을 가진 연과 다른 여러가지 연들.
-끊어먹기, 재주부리기 등의 선수들 묘기는 장안의 인기 독점.
-구경인파의 모습.
-하늘을 뒤덮은 연의 무리.
출처 : 대한뉴스 제 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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