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 캠페인
-20년전만 해도 어려운 보릿고개를 겪었고 죽으로 끼니를 때우고 천막에서 공부하던 6.25 피난 시절, 막노동으로 생계 유지
-오늘 우리는 사치와 낭비를 걱정하고 있음.
-아껴 쓰고 나눠 쓰는 정신이 아쉬운 때이므로 자신의 소비 생활을 뒤돌아 보아야 함.
출처 : 대한뉴스 제 18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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